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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자흐스탄의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인 '독립 패트리어트'의 계 이리나 전) 회장님의 3년 전 약속을 지켰습니다.
일제항정기에 탄압 속에서도 한들을 알리던 계봉우 지사님의 직계 후손인 계이리나 회장의 선물로 준비한 것은, 국내 수안 계씨 대종회장님을 찾아가 영상편지를 만들어 들니 것입니다.
이후 계 이리나 회정의 화답영상도 반대로 전달드렸습니다.
그간 서로의 존재를 몰랐다가 처음 알려드린 것이라 더욱 뿌듯했습니다.